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312위안…0.02% 가치 상승 입력2019.08.14 10:33 수정2019.08.14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7.03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7.03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위안화 환율을 보면 반도체 경기가 보인다 뉴욕 증시 투자자들은 최근 미국 동부시간 밤 9시15분을 주목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기준 환율을 고시하는 시간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아침 10시15분이 되겠지요.위안화 환율이 미·중 무역전쟁의 ... 2 "위안화, 경기 둔화 우려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중국 위안화가 4분기 경기 둔화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연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14일 "위안화가 최근 상승한 것은 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에 따른 중국 경기 둔화 ...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326위안…0.1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7.032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7.021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