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연 슈미트 팀장은 “밀레니엄 세대부터 Z세대를 고려했을 때 미용 서비스는 향후 성장세가 주목되는 매력적인 산업”이라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팀의 우수한 기획력과 실행력이 돋보여 본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욱 제로그라운드 대표는 “연내 강남역 1호점을 여는 것으로 시작해 디자이너가 각자의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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