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1,940선 '턱밑'…코스닥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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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미국발 훈풍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5포인트(1.06%) 오른 1,946.18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0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1억원과 2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1.08%) 오른 597.1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 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5포인트(1.06%) 오른 1,946.18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0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1억원과 2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1.08%) 오른 597.1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 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