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음식물처리기 렌털 입력2019.08.14 17:11 수정2019.08.15 00: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렌탈케어가 음식물 처리기업체 멈스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렌털 상품을 14일 출시했다.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을 음식물 쓰레기 분해에 활용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싱크대 일체형이다. 월 렌털료는 2만원대로 6개월에 한 번씩 미생물을 보충해 준다. 현대렌탈케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00억 뷰티기기 시장 도전 "휴대성·가성비 강점" 주방용 가전업체인 위드닉스가 미용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3년여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지난 5월 피부 미용기기인 오로라 플러스를 선보였다. 얼굴에 문지르면 플라즈마와 미세 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재생과 탄... 2 中企 '기술독립' 가속화…R&D 지원 대폭 확대 정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1년 기한에 1억원으로 묶여 있는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또 신산업 기술 분야에는 연간 2000억원 이상 우... 3 [새로 나왔어요] 리안 프리미엄 유모차 '베가' 유모차업체 리안은 14일 프리미엄 유모차 베가를 내놨다. 25㎝의 넓은 대형 바퀴가 달려 있고, 쿠션 두께 조절도 가능해 아기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좌석을 분리하지 않아도 유모차를 접거나 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