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도 크게 바뀌었다. 리어램프를 수직으로 배치했고, 리어램프와 이어진 붉은색 장식에는 모하비를 영문으로 새겨넣었다. 색상은 △스노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다섯 종류가 있다. 기아차는 다음달 신형 모하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