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조종 재밌어요” 입력2019.08.14 17:17 수정2019.08.15 01: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케미칼은 지난 13일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38명을 초청해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 4차 산업 중심 기술인 3차원(3D) 프린팅, 드론(무인항공기), 가상현실(VR) 등의 체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있다.롯데케미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선방' 롯데케미칼, 하락장서 '꿋꿋' 2분기에 예상외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롯데케미칼에 대해 증권사들이 3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대거 내놓았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날과 같은 2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 예상밖 2분기 실적개선에 하락장서 선방한 롯데케미칼 2분기에 예상 외로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롯데케미칼에 대한 증권사들이 3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대거 내놓았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날과 같은 2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3 롯데케미칼-GS에너지 '동맹'…8000억원 유화 합작사 세운다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8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합작사를 설립한다. 롯데케미칼의 석유화학 기술과 GS에너지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접목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나온다. 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