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노트10 5G 체험존 문 열어 입력2019.08.14 17:21 수정2019.08.15 01: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5세대(5G) 이동통신 클러스터의 일환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 마련한 ‘SKT 5GX 부스트 파크’에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 체험존을 14일 열었다. 모델들이 통신사 중 SK텔레콤만 판매하는 아우라 블루색 갤럭시노트10+를 사용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톡 잡아라"…통신 3社 '채팅+' 선보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13일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처럼 그룹 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2 통신 3사, '채팅플러스' 연동 서비스 제공…"단체톡·파일전송도 가능"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문자메시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3 "가입자당 평균매출 반등"…하반기가 기대되는 통신株 5월부터 조정이 이어진 통신주들이 2분기에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반등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상승세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감소일로였던 ARPU가 증가세로 돌아선 시점은 증권업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이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