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템, 중앙백신과 동물용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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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템' 연내 출시 목표

티스템이 개발 중인 펫-스템은 인체 유래 지방줄기세포에서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이 있는 세포막을 제거하고 세포 내의 항염증 및 재생 효과 물질을 따로 추출해 동결건조한 무막줄기세포를 이용한 동물용 의약품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임상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