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자동차 과학교실’ 개최 입력2019.08.14 17:26 수정2019.08.15 00: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경기 및 울산 지역 40개 초등학교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이달 ‘자동차 과학교실’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자동차 기술을 통해 청소년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상식과 관련 직업, 미래 기술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는 광주지역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열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현대자동차는 제주도에 전동킥보드 30대와 전기자전거 80대를 투입해 공유 서비스(사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범 서비스는 현대차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복수의 운영회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 2 LG유플러스, 현대차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에 IoT 적용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 3 화성시청에 '공공청사 1호' 수소충전소 내년 3월 경기 화성시청에 공공청사 1호 수소충전소가 생긴다. 미래자동차 연구개발을 하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국무조정실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