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입력2019.08.14 17:23 수정2019.08.15 00:1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C녹십자는 최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 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에 생긴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임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스템, 중앙백신과 동물용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티스템은 동물용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펫-스템’ 생산을 위탁하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중앙백신연구소와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백신연구소는 펫-스템의 국내 판매권도 확보했다.티스템이... 2 5억짜리 'CAR-T 치료제' 韓 출시 당겨지나 미국과 일본 정부가 수억원에 달하는 CAR-T 치료제에 사회보험 혜택을 주기로 하면서 국내에도 이 치료제를 도입해 달라는 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AR-T 치료제는 ‘면역계 소총부대’로... 3 차바이오텍,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익…기술이전·지분매각으로 수익 개선 차바이오텍이 올 상반기에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렸다. 4년 연속 영업적자로 관리종목에 편입됐던 차바이오텍이 사업재편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차바이오텍은 14일 지난 2분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