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통돌이 세탁기 기부 입력2019.08.14 17:24 수정2019.08.15 00: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대표 조성진·사진)가 지난 13일 청소년 미혼모·미혼부를 돕기 위해 16㎏ 용량 통돌이 세탁기 30대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기증했다. 기증은 1969년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세탁기인 금성사(현 LG전자)의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당시 백조세탁기 광고 모델을 한 배우 최불암 씨와 청소년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다 진흥원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LG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떨어지자 자사주 잇따라 매입…LG전자 임원들 "중장기 성장 자신" 홍순국 소재·생산기술원장(사장),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 등 LG전자 임원 8명이 2분기(4~6월) 실적 발표 이후 연이어 자사주를 사들였다. 경제계에선 하반기 실적 부진에 대한... 2 LG, 中 루미와 손잡고 AI 스마트홈 신기술 개발 LG전자는 중국의 스마트홈 전문기업 루미와 스마트홈 신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업체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스마트 가전과... 3 LG전자, 中루미 손잡고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한다 LG전자가 스마트홈 센서 및 디바이스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중국 루미와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LG전자와 루미는 13일 스마트홈 분야 신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