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날씨 : 흐리고 비 입력2019.08.14 17:39 수정2019.08.15 00:3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 23∼27도, 낮 최고 26∼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소식…태풍 '크로사' 영향 74주년 광복절인 15일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남부동해안·경남해안 30∼80㎜, 경상내륙·중부지방·전북·서해5도 20∼60㎜로 예보됐다... 2 태풍 '크로사' 내일 새벽 동해안·남해안 영향…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에 대비해 14일 오후 6시부터 태풍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해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 3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동해안 최대 300㎜ 비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영남 해안을 스쳐 지나가면서 동해안 일대에 300㎜에 달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40㎞ 해상에서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