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잡기 신나는 체험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14 17:40 수정2019.08.15 00:2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 숲에서 어린이들이 매미를 잡고 있다. 성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미학습교실’을 열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NN "비건 대북특별대표 러시아대사로 검토"…美언론 보도 계속 측근, 북미협상 진척 속도 거론하며 "비건이 대사직 관심있을 것" 낙점시 한미훈련 이후 재개 전망인 북미 실무협상에 영향 가능성 북미 실무협상을 총괄해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주러시아 미국 대사에 ... 2 [북한단신] 최룡해, 과테말라 대통령에 당선 축전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밝혔다. ▲ 전국 직맹일꾼과 직맹원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3 美 LA에서 '뮤지컬 위안부' 공연…소녀상 훼손 규탄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수요시위 연대 집회·행사가 열린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뮤지컬 '위안부'(Comfort Women)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 위안부행동(CARE·대표 김현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