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에 스위스 시계 브레게 매장 입력2019.08.14 17:30 수정2019.08.15 00:3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1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 2층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매장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브레게 매장 개점을 기념해 총 5억원 상당의 최고급 시계(2점)를 단독으로 전시·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오픈해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부티크를 오픈한다. 오픈을 기념해 총 5억원 상당의 하이엔드 시계(2점)를 국내 단독으로 전시 및 판매한다. 전시 제품은 151개의 다... 2 백화점 한 층 통째 편집숍…SNS '인싸템' 다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편집숍이 인기를 끌자 백화점 한 층 전체를 편집숍으로 꾸미는 등 파격적인 개편에 나섰다. 오는 15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자체 편집숍 ‘피어’(PEER... 3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32%↓…"백화점 리뉴얼 비용 반영" 현대백화점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6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33억9200만원으로 20.6% 늘었으며 순이익은 480억1600만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