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역사의 산 증인 이용수 할머니의 한마디 "아이 캔 스피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조선신궁터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