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야드까지 거리 측정…텍텍텍 ULT-X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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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텍텍코리아가 차세대 레이저 거리 측정기 ‘텍텍텍 ULT-X’(사진)를 내놨다. 최대 450야드 목표물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오차 범위가 ±0.3야드에 불과할 정도로 측정값이 정확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목표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진동하는 졸트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 플레이트’를 장착해 경사도를 선택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아마존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텍텍텍은 사냥용 카메라, 액션 캠, 무인 항공기, 프로젝터, 보안 시스템, 스피커 및 레인지 파인더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온라인쇼핑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천안점), 용산 아이파크몰, 스카이72 아베골프 등에서 살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목표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진동하는 졸트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 플레이트’를 장착해 경사도를 선택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아마존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텍텍텍은 사냥용 카메라, 액션 캠, 무인 항공기, 프로젝터, 보안 시스템, 스피커 및 레인지 파인더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온라인쇼핑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천안점), 용산 아이파크몰, 스카이72 아베골프 등에서 살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