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제 이후 부동산 어디로?…집코노미 무료 부동산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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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부터 3일간
부동산박람회도 열려
부동산박람회도 열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부동산 박람회인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2019’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부동산 플랫폼 ‘집코노미’도 박람회장 세미나룸에서 무료 ‘부동산 콘서트’를 연다. 국내 정상급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부동산값에 미치는 영향, 하반기 집값 전망 및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홈페이지(http://www.realtyexpokorea.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면제한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같은 기간 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부동산 플랫폼 ‘집코노미’도 박람회장 세미나룸에서 무료 ‘부동산 콘서트’를 연다. 국내 정상급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부동산값에 미치는 영향, 하반기 집값 전망 및 투자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한다.
홈페이지(http://www.realtyexpokorea.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면제한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