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화면으로 즐기는 e스포츠 입력2019.08.15 18:27 수정2019.08.16 01:5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7일 개막하는 e스포츠대회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를 자사의 앱(응용프로그램) ‘e스포츠라이브’로 생중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앱을 활용하면 5개의 중계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동에서 남미·아프리카까지 영토 넓히는 KT&G '담배 韓流' 크림과 위스키 향이 나는 ‘아이리시 카페’, 오렌지와 베리 향을 품은 ‘에스프레소 썸머’.KT&G가 과테말라에서 판매하는 담배 ‘보헴’(사진) 제품들이... 2 스마트폰과 기지국 바로 연결…통신사 '1000분의 1초' 광속 전쟁 이동통신의 지연 속도를 줄이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 개발을 두고 이동통신 3사 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MEC는 5세대(5G) 이동통신의 핵심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반 기술로 ... 3 "카톡 잡아라"…통신 3社 '채팅+' 선보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13일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를 시작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처럼 그룹 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