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 갤럭시노트10, 美 화질평가 최고 등급 입력2019.08.15 18:21 수정2019.08.16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미국 유력 화질평가 전문업체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밝기, 반사율, 색 정확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노트10의 최고 밝기는 1㎡ 넓이의 공간에 촛불 1308개를 켜 놓은 밝기로 측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삼성, 국내 LCD 생산 절반 줄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월 12만 장 규모의 국내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 중국발(發) LCD 공급 과잉에 미·중 무역분쟁까지 겹치면서 세계적으로 TV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 [기업포커스] 포스코, 민간기업 최초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 포스코가 1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을 맺었다. 하도급 상생결제는 재단의 예치계좌를 통해 하도급 대금을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 협력사... 3 "에스에프에이, 실적 성장세 지속…저평가 구간"-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에스에프에이가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주가는 저평가 됐다고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은 고객사들의 신규 투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