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쪽방촌에 생필품 지원 입력2019.08.15 17:34 수정2019.08.16 00: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 50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정승인 대표(사진)와 경영주,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세븐카페 나눔트럭을 통해 쪽방촌 거주민 200여 가구에 아이스커피도 즉석에서 제공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중순부터 매주 쪽방촌 봉사를 해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복절 앞두고…'태극기 휘날리는' 유통업계 15일 광복절 74주년을 앞두고 유통업계 마케팅이 활발하다. 올해는 특히 한·일 무역전쟁 중에 맞는 광복절인 만큼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유통업계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다. 스타... 2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쇼핑공간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지난달 23일 푸드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와 쇼핑 공간으로 특화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을 한남동에 오픈했다. 1~2인 가구가 국내 핵심... 3 "일본 기업 아냐"…해명 나선 쿠팡·세븐일레븐·다이소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일본계 기업'이라고 지목 당한 쿠팡,세븐일레븐, 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