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캔,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 입력2019.08.15 18:52 수정2019.08.16 00: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15일 어린이들이 버려진 캔과 페트병을 이용해 인테리어 소품인 꽃과 바람개비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히트상품 다 모였다 대구 엑스코에서 16일 개막하는 대구경북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각자 개최하던 사회적경제박람회를 통합해 여는 첫 행사다. 대구시, 경상북도와 상생협력 사업을 펴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 2 대구시, 도시재생 수강생 모집 대구시는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20기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3 잊혀져가는 봉제·재단·건설·목공 기술자들, 마을기업 장인으로 '화려한 부활' 12일 대구 서문시장 인근 건물 2층에 마련된 66㎡의 당신재단실. 김승유 대표(26)가 2017년 말 창업한 이 회사의 재단실에는 패턴(옷의 설계도) 종이 수천 장이 걸려 있다. 이 기업이 상대하는 소비자는 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