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최고·최초 공모 입력2019.08.15 18:49 수정2019.08.16 00:3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 공모전 참가작을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의 최고·최초 가치를 지닌 기록으로 유·무형 자산, 자연, 역사, 경제, 생활, 문화 등 모든 분야다. 100개 이상을 선정해 11월 말 발표하고, 책자로 발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망치소리 대신 흥겨운 노랫소리…예술무대 변신한 부산 깡깡이마을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 여행 대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을 활용한 축제가 부산 영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늦여름 휴가 가족 ... 2 울산 中企 글로벌 기업 도약...한국동서발전 팍팍 밀어준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울산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추천받아 수출 200억원 등 총 매출 50... 3 12년 만에…경남 마산로봇랜드, 내달 문 연다 경상남도는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민간부문 테마파크를 한데 모은 마산로봇랜드 개장일을 다음달 7일로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08년 12월 경상남도를 로봇랜드 최종사업자로 선정한 지 1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