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 광복 74주년 맞아 "오늘 하루 허투루 보내는 일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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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SNS 통해 "광복 74주년" 글 게재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자 방송인 안혜경이 광복절 기념을 했다.
안혜경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복 7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가 게재됐다.
이와 함께 안혜경은 "오늘 하루 허투루 보내는 일 없기. 주어진 시간 소중히 쓰기. 그만큼 값지고 귀중하기에”라며 “대한독립 만세"라고 글도 적혀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안혜경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복 7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가 게재됐다.
이와 함께 안혜경은 "오늘 하루 허투루 보내는 일 없기. 주어진 시간 소중히 쓰기. 그만큼 값지고 귀중하기에”라며 “대한독립 만세"라고 글도 적혀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