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 최초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에서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팔 부분이 발견돼 몸통 시신과의 연관성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경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표류 중 발견돼 수색작업을 진행하고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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