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금교섭 조인식 입력2019.08.16 17:12 수정2019.08.17 03:01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과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이 16일 경기 평택공장에서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했다. 쌍용차는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쌍용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사전 예약 2 극한대립 겪었던 쌍용차 노사, 10년 연속 무파업 임단협 타결 3 '적자 늪' 쌍용차, 원가절감 프로젝트…마힌드라와 부품 공동구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