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거 110주년 메달 입력2019.08.16 17:15 수정2019.08.17 03: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화동양행과 한국조폐공사가 ‘안중근 하얼빈 의거 110주년 기념 메달’을 발행한다. 앞면에 수형복을 입은 모습을, 뒷면에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의거를 단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기념 금메달 319만원, 기념 1㎏ 은메달 165만원, 기념 은메달 11만원이다.풍산화동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외환시장 불안감 확산에 금융위 "선제적 대응 조치 준비" 대내외 경제 여건에 잇따라 적신호가 켜지면서 금융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현상과 관련해 시장 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철저히 대비하겠... 2 삼성카드, 틱톡과 유기견·유기묘 후원 캠페인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 캠페인을 벌인다. 휴가철 동물 유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를... 3 간편결제 마케팅에 카드사 웃는다? 김모씨(35)는 카카오톡으로 2만8500원짜리 피자 한 판을 1만4500원에 주문했다. 매주 목요일 카카오톡의 ‘주문하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KB국민카드 고객에게 1만4000원을 할인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