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윤후 "꿈이 없다" 밝히자 도티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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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꿈이 없다고 말하자
도티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
도티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
크리에이터 도티가 윤후와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도티와 윤후가 함께 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티는 "요새 초등학생들 꿈 중에 방송 크리에이터가 많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윤후가 맞다고 맞장구 치자, 도티는 "윤후는 꿈이 뭐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후는 "어. 저는 꿈이 없어요"라고 의기소침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도티는 윤후에게 "아, 꿈이 없어? 근데 나는 꿈이 없는 게 맞는 것 같아.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라고 말해 윤후를 감동하게 했다.
나아가 도티는 "우리 후는 뭐든 될 거야. 훌륭한 사람이 되면 돼"라고 응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16일 오후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도티와 윤후가 함께 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티는 "요새 초등학생들 꿈 중에 방송 크리에이터가 많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윤후가 맞다고 맞장구 치자, 도티는 "윤후는 꿈이 뭐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후는 "어. 저는 꿈이 없어요"라고 의기소침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도티는 윤후에게 "아, 꿈이 없어? 근데 나는 꿈이 없는 게 맞는 것 같아.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라고 말해 윤후를 감동하게 했다.
나아가 도티는 "우리 후는 뭐든 될 거야. 훌륭한 사람이 되면 돼"라고 응원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