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일부 추정 머리 방화대교 남단서 발견 입력2019.08.17 11:04 수정2019.08.17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강 몸통 시신' 일부 추정 머리 방화대교 남단서 발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숙박비 안 주고 반말해 홧김에"…'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진술 "범행 당일인 8일 피해자와 처음 만나…망치로 살해 후 모텔 방에 유기" "사체 훼손 후 12일 봉지에 담아 버려"…경찰, 진술 신빙성 조사 자신이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 사건의 범인이라... 2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자수…"모텔서 시비 끝에 범행" 30대 모텔 종업원…경찰, 진범 여부 등 조사중 지난 12일 한강에서 몸통 등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자신이 한 일"이라며 자수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17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3 경찰청, 고유정 체포 영상 유출 경위 파악 나서 경찰청이 고유정(36)의 체포 당시 영상 유출 사건 조사에 들어간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고유정 체포 영상을 일부 언론사에 제공한 당사자는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이다.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