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상무부, 화웨이 '임시 일반면허' 90일 추가 연장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이터 "화웨이, 美기업 제품 구매 임시 허용 연장 전망"
    "美상무부, 화웨이 '임시 일반면허' 90일 추가 연장할 듯"
    미국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임시 일반면허'를 추가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웨이의 미국 기업 제품 구매를 허용하는 임시 일반면허는 오는 19일 만료될 예정이다.

    면허가 연장되면 화웨이는 기존 통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능력을 계속 보유하게 되며, 자사 단말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임시 일반면허는 90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다만, 미국 입장에선 화웨이에 대한 임시면허 연장 카드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있어 핵심 협상카드이기 때문에 정책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말 전화 통화를 통해 화웨이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월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거래제한 명단에 올렸다.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를 하려면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이다.

    다만, 당시에도 기존 미국 내 고객들을 위해 임시 일반면허 발급 형태로 화웨이가 오는 19일까지 기존 네트워크 보수·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목적으로 미국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故오요안나 동기' 금채림, MBC 떠난다…"후회 없는 5년"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사망한 故오요안나의 동기이기도 한 그는 약 5년간의 방송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금채림은 전날(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금요일, 기...

    2. 2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릴 것"…서울시, 민생경제 2조7906억 투입

      서울시가 소상공인·골목상권·취약노동자 등을 겨냥한 2조7906억원 규모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경기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에 닿지 않는 ‘K자형 양극화’ 대응 차...

    3. 3

      클럽 전광판에 '서초의 왕' 띄우고 시치미 뗀 변호사, 결국…

      유흥업소 전광판에 자신이 근무했던 법무법인 관련 허위 광고를 싣고 그 앞에서 춤까지 춘 변호사에 대한 정직 처분은 위법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A 변호사가 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