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 설명회장 가득 메운 학부모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18 18:08 수정2019.08.19 02:5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교선택 설명회장 가득 메운 학부모들 하늘교육·종로학원·종로학평이 공동 주최한 ‘고교선택전략 설명회’가 18일 서울 선릉로 진선여고 강당에서 열렸다. 현 고1부터 수학능력시험이 크게 바뀌는 데다 자사고 재지정에 따른 고교 판도의 변화 등으로 초중등 학부모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하늘교육·종로학원·종로학평이 공동 주최한 ‘고교선택전략 설명회’가 18일 서울 선릉로 진선여고 강당에서 열렸다. 현 고1부터 수학능력시험이 크게 바뀌는 데다 자사고 재지정에 따른 고교 판도의 변화 등으로 초중등 학부모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생 줄어들면 대입경쟁 사라질까…"'인서울' 경쟁 오히려 심화" 내년 대입정원-수험생 역전…전문가들 "지방대 기피, 서울로 몰릴 듯" 내년부터 당장 전체 대학정원보다 대입가능인원이 적은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소식에 일부 학생들은 대학입시 경쟁이 완화돼 더 쉽게 대학... 2 KAIST, 충남대와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SW 경진대회 개최 KAIST는 충남대학교와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를 연다고 15일 발표했다.이 대회는 KAIST SW교육센터와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고등학생 우수 SW 인재육성과 SW 동아... 3 2021학년도 전문대 입시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수시 86% 선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전년도보다 소폭 늘어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5개 전문대학이 수립한 '2021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