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살예방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2019.08.18 17:23 수정2019.08.19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시장 박원순·사진)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살 예방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우리 마을 자살률 0명을 꿈꾸기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시청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영국 심리학자 헬미 반 로이와 우이혁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영국 자살 예방정책 사례도 공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일한 BBQ 몽골법인 회장 "치맥처럼 한국바둑도 몽골서 인기 얻길 바라요" “처음엔 (닭)고기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이었죠.”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제24기 하림배여자국수전’ 특별대국의 메인 후원사는 &lsquo... 2 이우일 국제복합재료학회장 선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국제복합재료학회(ICCM) 총회에서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64·사진)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ICCM은 항공우주, 기계, 섬... 3 해인사 주지에 현응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16일 제12교구본사 경남 합천 해인사 주지에 현응 스님(사진)을 임명했다. 스님은 2009년부터 조계종 교육원장을 맡아왔으며 현대 승가교육 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임명장을 받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