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서 현대차 포니 만나요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자사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현대극장’을 운영한다. 한국 최초 독자 모델인 포니와 국내 최장수 모델인 쏘나타 1세대 등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