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서 현대차 포니 만나요 입력2019.08.18 17:32 수정2019.08.19 01:5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자사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현대극장’을 운영한다. 한국 최초 독자 모델인 포니와 국내 최장수 모델인 쏘나타 1세대 등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商議, '광주형 일자리'서 발 빼…합작사 설립 지연 ‘광주형 일자리’ 사업 투자자 중 한 곳인 광주상공회의소가 발을 빼기로 했다. 사업을 주도하는 광주광역시와 투자 조건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인 끝에 투자 철회를 선언했다. ‘반값 연봉의... 2 [신차털기] 쏘나타, 한국 도로에 최적화된 중형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세단의 입지를 다시 세우고 있다. 상반기 국내외에서 11만6327대가 판매돼 세계에서 89번째로 많이 팔린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3 설움 딛고…세단 전성시대 다시 오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에 밀렸던 세단이 반격을 시작했다. 굵직한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다시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그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