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日대응 소재부품장비인력특위 회의…산자부 업무보고 입력2019.08.19 05:10 수정2019.08.19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2차 공개회의를 연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에 관한 업무 보고를 받고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회의에는 정세균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표·변재일·홍의락 의원 등 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산 대체 넘어 中공급 단계까지 가자" 정부, 미래 전략보고서 미중 분쟁·日규제 '타개'…"글로벌가치사슬 재편, 기회로 삼아야""中부품 자급에 韓소재·장비 공급해야…10∼20년 미래 먹거리산업"한국이 미중 ... 2 정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 현장지원단 가동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바로 지원하고자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현장지원단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소재부품수... 3 유니클로 월계점 문 닫는다…회사측 "불매운동과 무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촉발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유니클로가 다음 달 15일 서울 월계점의 문을 닫는다. 불매운동 시작 후 실제 폐점하는 첫 유니클로 매장이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월계점에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