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구로구, 대안교육위탁기관 '다다름학교' 개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최초로 지자체-시교육청 협력해 조성
    서울 구로구, 대안교육위탁기관 '다다름학교' 개교
    서울 구로구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다다름학교'를 19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다다름학교'는 구로구, 서울시교육청, 시립구로청소년센터가 함께 조성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시 교육청이 협력해 문을 여는 대안교육시스템이다.

    구로구가 학교폭력, 따돌림, 무기력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접근성과 유연성을 높인 대안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교육청에 요청하면서 사업이 진행됐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 3층에 들어선 다다름학교는 중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기과정 1학급과 정기과정 1학급을 개설한다.

    단기과정은 4주 단위로 진행된다.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보통교과 수업은 제외하고 인문학, 원예, 미술, 심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담과 치유에 집중해 조속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는 취지다.

    1년 단위 정기과정도 운영된다.

    기존 대안교육과정의 보통교과가 5과목인 것에 비해 3과목만 교육해 학생 부담을 줄이고 예체능, 진로탐색, 공동체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다다름학교의 출결사항은 재적학교에서 그대로 인정된다.

    개교식은 이날 오후 4시 이성 구로구청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박지성 시립구로청소년센터장(다다름학교장 겸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조국 "민주당 제안한 '추진위'에 참여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양당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는 공식 입장을 11일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부터 전날 연대와 통합에...

    2. 2

      [속보] 조국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與 제안에 동의"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통합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했다.조국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3. 3

      김어준 "전준철 검증, 청와대 민정에는 왜 안따지나"

      여권 최대 유튜버인 김어준 씨가 최근 여권 내에서 불거진 '전준철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관련해, 책임의 화살을 당 지도부가 아닌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돌렸다. 특검 후보 추천 과정의 실수를 여권 내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