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20kg 감량 후 확 달라진 외모…'미우새' 일동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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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다이어트 돌입 후 달라진 외모
홍선영 母 "20kg 체중 감량해"
홍선영 母 "20kg 체중 감량해"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체중 20kg을 감량,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운도의 아들은 홍선영을 보고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홍선영은 "조금 뺐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와 패널들 역시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홍선영의 달라진 모습에 술렁였다. 그러자 홍선영의 모친은 "2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 6월 '미우새'를 통해 혈관 나이가 60대로 측정된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충격에 빠진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 방송에서 식단을 조절하거나 김종국 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운도의 아들은 홍선영을 보고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홍선영은 "조금 뺐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와 패널들 역시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홍선영의 달라진 모습에 술렁였다. 그러자 홍선영의 모친은 "2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 6월 '미우새'를 통해 혈관 나이가 60대로 측정된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충격에 빠진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 방송에서 식단을 조절하거나 김종국 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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