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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국 고교생 모여 교육용 앱 개발…부산서 '이아이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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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국 고교생 모여 교육용 앱 개발…부산서 '이아이콘' 대회
    교육부는 국내외 고등학생들이 팀을 짜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이아이콘(e-ICON)' 제9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까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해외 12개국에서 모인 고교생 42명과 교사 19명, 한국 고교생 42명과 교사 21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할 교육용 모바일 앱을 개발해 겨룬다.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큰 주제와 인문사회·환경·건강·과학기술 등 세부영역 안에서 각자 주제를 정해 앱을 개발한다.

    국내 학생 2명과 해외 학생 2명이 1개 팀을 이루고 팀마다 국내 또는 해외 교사 1∼2명이 붙어서 지원한다.

    국내 참가자는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뤄 온라인 공개모집으로 선발됐다.

    일반고 10개 팀, 특성화고 4개 팀, 특수목적고 3개 팀, 마이스터고 2개 팀, 영재학교·자율형사립고 각 1개 팀이다.

    해외 참가자는 각국 정부 추천으로 선발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미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호주 등이다.

    부산대·가천대·단국대 학생 21명은 기술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우수작으로 6개 팀이 선정되고, 최우수팀 1개 팀은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다.

    지난해 대회에 참가했던 한국애니메이션고 이현도 군은 "지구에 사는 모든 아이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협동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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