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 노인이 일하는 식당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나무 영양밥 + 언양식 불고기 식당'에 노인 25명 참여, 초기 투자 지원
    울산시, 노인이 일하는 식당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
    울산시는 정부의 노인 일자리 시장형 초기투자비 공모사업에 '노인이 조리하는 건강한 동행'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신규 일자리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보건복지부 소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고 있다.

    '노인이 조리하는 건강한 동행'은 태화강국가정원 내 백리대숲 간벌 대나무를 활용한 '대나무 영양밥 + 언양식 불고기 식당' 운영에 노인이 참여하는 것이 골자다.

    식당은 남구 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시니어클럽에는 국비 5천만원, 시비 3천만원 등 총 1억원이 식당 초기투자비(임차, 시설설치, 장비구입 등)로 투입된다.

    식당 참여 노인은 2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관광 명소인 백리대숲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태화강국가정원 내 기초질서 계도, 잡초 제거 등 노인 경륜을 활용한 노인 적합형 틈새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60세 이상 시니어 20명을 모집해 백리대숲 간벌 대나무를 활용한 소쿠리와 생활용품 제작 등 '취업 및 창업형 죽세공 전문가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노인이 일하는 식당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고] 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신광주씨 별세, 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5일, 장지 충남 금산 선영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2. 2

      휴대전화 47개 몰래 빼돌려 중고로 팔아치운 판매점 직원

      휴대전화 수십 대를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휴대전화 판매점 직원이 실형을 받게 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진천의 한 휴대전화 위탁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휴대전화 47대(7400만원 상당)를 몰래 빼돌려 중고 매장에 되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신규 개통 고객이 있다고 속이고 통신사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 기기를 건네받고 이렇게 범행했다.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상당기간 동안 수십 회에 걸쳐 거액의 물품을 횡령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지난 2일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됐다.서울경찰청은 기사 A씨를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받은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A씨는 2일 오후 6시 5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급가속을 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 승용차 2대와 잇달아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였다. 40대 여성 보행자가 숨졌다. 부상자는 13명에 달한다.이번 사고는 택시 운전사의 만성적인 고령화 현상 속에서 벌어졌다. 고령 운전자는 시력과 청력, 반응속도가 저하된다. 지병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약물 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