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코스피 1,940선 '턱밑' 상승…외인은 13일째 '팔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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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590대 강세
코스피가 1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3포인트(0.66%) 오른 1,939.90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7포인트(0.49%) 오른 1,936.64로 개장해 장중 한때 1,943.09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8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78억원, 외국인은 1천40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8포인트(0.52%) 오른 594.6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5포인트(0.82%) 오른 596.42로 출발해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71억원, 기관은 33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3포인트(0.66%) 오른 1,939.90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7포인트(0.49%) 오른 1,936.64로 개장해 장중 한때 1,943.09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8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78억원, 외국인은 1천40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8포인트(0.52%) 오른 594.6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5포인트(0.82%) 오른 596.42로 출발해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71억원, 기관은 33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