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럭셔리카 축제…제네시스 민트 떴다 입력2019.08.19 17:15 수정2019.08.19 23: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 14~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 민트 콘셉트는 작지만 스타일리시한 도심형 차를 지향한 콘셉트카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인도서 감산…경기침체에 판매 줄어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일시적 감산’에 들어갔다. 현지 경기침체 여파로 판매량이 줄자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19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인도 첸나이에 있는 현대차 ... 2 현대·기아자동차, 신차에 첨단기술 대거 탑재…소비자 취향 저격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위기에 빠졌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면서 자동차 수요가 꽁꽁 얼어붙고 있어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세계 7대 자동차 시장(미국, 유럽연합, 중국, ... 3 현대차 인도공장, '생산 없는 날' 지정…시장침체 탓 현대차 인도공장이 현지 자동차 시장 침체로 인해 이달 들어 '생산 없는 날'(No Production Days)을 공정별로 지정, 일시 가동을 중단했다. 19일 비즈니스스탠다드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