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2020년형 스포티지, 고급사양 더 늘렸다 입력2019.08.19 17:12 수정2019.08.19 23:4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2020년형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등에 유광 크롬 재질을 적용했다.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운전자가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를 장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 상품성 강화한 2020형 스포티지 출시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측·후면 가니쉬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고급감을 ... 2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고급스러워진 외관" 기아자동차는 외관 디자인의 고급스러움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측면&m... 3 [기업 포커스] LG전자, 3년간 美 발레단 ABT 후원 LG전자가 미국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를 올해부터 3년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ABT는 영국 로열발레단,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발레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발레단이다. LG전자는 A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