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키 얼마나 컸지? 입력2019.08.19 17:20 수정2019.08.20 02: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경기 수원시 태장초등학교에서 한 4학년 담임선생님이 부쩍 자란 아이들의 키를 재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같은 반 학생들이 키를 재고 있는 친구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치원 개학연기 속속 철회 서울시에서는 노원과 도봉구에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유치원이 몰려 있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들이 대부분 개학 연기를 철회하고 돌봄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아침에 예고됐던 돌봄 대란을 결국 발생하지 않았다./김범준기자 ... 2 [생글기자 코너] #개학 #모의고사 #힘내자 성적 향상을 위해 방학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개학을 하고 나니 모의고사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평소 모의고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말 그대로 ‘모의’고사니까 크게 의미를 둘...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