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홍보대사에 이다연 입력2019.08.19 17:57 수정2019.08.20 02:5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오른쪽)은 19일 ‘2019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이다연(22·메디힐·가운데)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1년간 취항 국제선의 비즈니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다연은 2015년 프로에 입문한 뒤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아시아나항공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40원(10.89%) 오른 5500원에 마감했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KCGI는 투자설명서(IM)를 받아두고 다른 ... 2 KCGI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 검토…초기 단계" 한진칼의 2대 주주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강성부 KCGI 대표는 1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여부와 관련해 "투자설명서(IM)를 받아서... 3 항공株 시총 1조3000억 날아갔다 주요 상장 항공사 여섯 곳의 시가총액이 한 달 반 사이에 1조3000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초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공식화하는 등 양국관계가 악화하자 휴가철임에도 일본 여행 수요가 급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