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후원 '대학생 自作자동차대회' 성료 입력2019.08.19 17:56 수정2019.08.20 02: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후원하는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지난 16~18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98개 대학 186개팀에서 2700여 명이 참가했다. 종합우승은 계명대 ‘속도위반’팀이, 전기차부문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 ‘MIP’ 팀(사진)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르노삼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노조, 눈치보며 하투 준비 돌입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한국GM 노조가 파업 준비에 돌입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에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노조는 ... 2 르노삼성 QM6,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 기록 르노삼성자동차 중형 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되며, 지난 ... 3 르노삼성, 7월 완성차 1만5874대 판매…14.5% 감소 내수 8천308대 올해 월간 최고 실적…수출은 31% 급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완성차 판매 실적이 1만5천874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5%, 전월 대비로는 15.0%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