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재단, 청소년 문화행사 개최 입력2019.08.19 17:56 수정2019.08.20 02: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사장 문규영·사진)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지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아주 신나는 여행을 서울아 부탁해)을 진행했다. 재단은 문화 혜택이 적은 비수도권 중학생 32명을 초청해 아주 좋은 꿈터, 고려대, N서울타워 등을 함께 둘러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그룹, 친환경 초고성능 콘크리트 '콘크리트 랩' 출시 아주산업이 상온양생만으로도 4시간만에 탈형(거푸집 제거)이 가능한 초고성능 콘크리트 개발에 성공했다.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산업은 1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온에서도 압축강도 150MPa(메가파스칼· ... 2 아주그룹, 베트남 자원봉사활동… 동나이성 지역 유치원 신축 지원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베트남 동나이성 지역을 찾아 유치원 신축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아주그룹은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베트남 동나이성 껌미현 일대에서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3 아주그룹, 베트남 자원봉사활동 전개… 12년째 '글로벌 사랑나눔' 실천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베트남 동나이성 지역을 찾아 유치원 신축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아주그룹은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베트남 동나이성 껌미현 일대서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