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체국쇼핑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19 17:33 수정2019.08.20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체국쇼핑이 다음달 7일까지 지역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을 연다. 배우 황정민(왼쪽 두 번째) 등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추석 선물 대세는 '프리미엄 한우'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사가 추석 선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는 산지와 제휴한 안심 먹거리, 프리미엄 선물,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선물세트를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사케와 화과자 등 일본 관련 제품... 2 "기업 절반 이상, 추석 상여금 지급 안해…규정 없어서" 올해 추석을 앞두고 기업의 절반가량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907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상여금에 대해 ... 3 JW메리어트 스퀘어, 추석 선물세트 풍성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스퀘어가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 청정지역 최상급 정육세트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세트, 명절 및 차례음식, 호텔 숙박과 식사,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하다.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