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 주렁주렁 입력2019.08.19 17:48 수정2019.08.20 02: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가북면 수도산 자락의 수도산농원에서 19일 한 농민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오미자를 올해 처음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남동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인천시는 1989년 준공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1단계로 주차공간(468면) 확보, 휴식공간·공원조성(2만1180㎡... 2 거창 오미자 맛보세요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에서 16일 농민들이 해발 600m 고랭지에서 자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3 '국회의원 끌어내라' 증언에 언성 높인 尹측…"탄핵 공작"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이 탄핵심판 내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직접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곽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