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앞바다서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2019.08.19 17:52 수정2019.08.19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낮 12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주전동 인근 해안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행인이 갯바위 위에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시신의 소지품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산책을 하러 바닷가에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국제디자인포럼에 세계 3대 미술상 '레드닷' 회장 뜬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디자인’이란 주제로 디자인 분야 전문가, 기... 2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폴리맛피아, 재벌3세와 손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에서 나폴리맛피아라는 별칭으로 참여해 우승한 권성준(29) 셰프가 재벌과 손잡고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셰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3 식품 원료 금지된 '단김' 사용…김가루 6만kg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3곳의 김가루(조미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단김(Pyropia haitanensis)을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