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앞바다서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2019.08.19 17:52 수정2019.08.19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낮 12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주전동 인근 해안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행인이 갯바위 위에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시신의 소지품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산책을 하러 바닷가에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흥업씨 별세 外 ▶김흥업씨 별세,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 부친상=9일 전북 전주금성장례식장 발인 11일 063-276-4444▶정논산씨 별세, 김지성 SBS 정치팀장·김지산 키움증권 전략기획부문장 모친상=9일 이대서울병... 2 [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단장>▷지역성장부문(도곡) 김은녕<팀장>▷해양산업금융본부 해양산업금융1실 유민규 김태훈▷〃 해양산업금융2실 김병걸 강원모▷남부권투자금융본부 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 전준표▷〃 혁신성장금융부문 간접투자금융실 ... 3 "가격 통제땐 환자피해, 결국 보험사만 배불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제시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의사는 물론 한의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계는 크게 반발했다.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급증해 정부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