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 시민들이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예매 대상은 9월 11∼15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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