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더쇼` 200회 특집 출격…레드벨벳 `러시안룰렛` 스페셜 무대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2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200회 특집을 맞아 스페셜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무대에서 로켓펀치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배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의 히트곡 `러시안룰렛`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로켓펀치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9 하반기 최고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로켓펀치인 만큼 `더 쇼` 200회 특집에서 펼쳐질 `러시안룰렛` 스페셜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의 `러시안룰렛` 스페셜 무대는 20일 오후 6시 SBS MTV `더 쇼` 200회 특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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