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주공항점 한정 '제주마음샌드' 출시 입력2019.08.20 11:54 수정2019.08.20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바게뜨는 제주공항점에서만 갓 구워 판매하는 한정 상품 '제주마음샌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마음샌드는 바삭바삭한 쿠키 사이에 땅콩, 버터, 캐러멜 등을 넣은 제품이다. 제주 특산물 우도 땅콩을 원료로 넣어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제주국제공항점에서는 국내·외 여행자를 위해 제주 특화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팔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알바 문자에 경악"…음식점 사장님 '멘붕' 온 사연 알바생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다가 폐업까지 한 자영업자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가 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수반하면서 가뜩이나 불경기 속... 2 "13월의 월급 챙겨라"…남은 두 달 '이것' 모르면 낭패 본다 국세청은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올해 9월까지의 지출 현황 등을 잘 살펴 효과적인 절세 전... 3 "지금이 매수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반전 결과'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